단 10일 만에 41조 원 쓸어 담았다! 전 세계가 경악한 한국 반도체의 위엄

7월 초 10일, 한국이 벌어들인 돈이 심상치 않습니다. 관세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, 7월 1일부터 10일까지 한국의 수출액은 약 298억 달러(약…
1 Min Read 0 8

7월 초 10일, 한국이 벌어들인 돈이 심상치 않습니다.

관세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, 7월 1일부터 10일까지 한국의 수출액은 약 298억 달러(약 30조 원)를 기록했습니다. 작년 같은 기간(193억 달러)보다 무려 53.9% 늘어난 수치입니다.

이 기간 수입액은 235억 달러로 17.4% 증가했고, 무역흑자는 64억 달러에 달했습니다.

주인공은 단연 반도체입니다.

반도체 수출액은 112억 달러를 기록하며 거의 3배 가까이 뛰었습니다. 자동차 수출도 18억 9천만 달러로 5.7% 늘었고, 석유제품은 22.7%, 조선(선박)은 무려 75.1% 급증했습니다.

더 눈에 띄는 건 수출 대상국입니다.

중국으로의 수출은 88.7% 폭증해 70억 달러를 기록했고, 미국 수출도 43.2% 늘어난 49억 1천만 달러였습니다.

이번 10일간 실적은 관세청이 집계를 시작한 이래 역대 모든 10일 단위 기간 중 최고치입니다.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6월의 286억 달러도 가볍게 넘어섰습니다.

올해 누적 수출은 어떨까요?

7월 10일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은 5,261억 달러(약 526조 원)로, 작년보다 48.6% 늘었습니다. 누적 무역흑자는 1,440억 달러(약 144조 원)에 달합니다.

반도체 슈퍼사이클과 함께, 한국 경제가 다시 한번 힘을 내고 있는 모습입니다.

superhonggi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